손에 잡히는 10분 SQL(서평)
2020. 6. 29.
요즘 웹분야에서는 디자이너, 퍼블리셔, 프론트엔드, 백엔드, DB관리자 요런식으로 서로 분할화 되서 작업을 하는 추세이고 대부분의 웹 회사의 경우 이렇게 역할을 나눠놓고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위와 같이 회사에가면 업무가 분할이 되어있고 데이터베이스 같은 경우에는 신입에게는 거이 맡기지 않는다고 하기에 데이터베이스는 사용할 일이 지금은 없겠지라는 마음으로 손을 놓고 코딩만 하면서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은행에 SI로 프로젝트를 시작을 했는데 은행의 경우에는 혼자서 디자인, 퍼블리셔, 프론트엔드, 백엔드, DB까지 다 해야한다. 다른 부분은 크게 막힘이 없었는데 데이터베이스 쿼리문에서 계속 속도가 나지 않아서 이번에 SQL문을 공부하고자 이 책을 구매했다. 이 책의 난이도는 "하" 라고 생각한다...